[3월20일 New york]반스엔노블 & 뉴욕 공공 도서관

22 Mar

Barnes&noble과 뉴욕 공공 도서관을 다녀 왔어요. 반스엔노블은 미국 최대 서점 체인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반스엔노블은 작은 규모에 속하는 곳이였어요. 한국의 서점과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 두가지 정도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요. 영어를 세컨 랭귀지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교재 코너가 따로 있었던 것, 자사 전자책 코너와 전담 직원을 두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던 것이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뉴욕 공공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작은 공원 옆에 자리 하고 있는 그리 높지 않은 건물이었어요. 전체적인 외관은 르네상스 형태에 영향을 많이 받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구요. 천장이 높고 방이 넓어서 거대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고, 건물전체가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건물입니다.(안내 해주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철근 시멘트 없이 오직 대리석 블록으로만 지어진 건물이라고 자랑 하시더라구요.) 실내의 대리석들은 반짝거리는 날카로운 세공이 아니라 돌 속으로 빛이 스며드는 것처럼 마감되어 있었어요. 보통 이런 커다란 공간을 가진 건물들이 방문객을 압도하는 것과는 반대로 부드럽게 사람을 맞이 하는 건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고자 했던 설립 취지가 건축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문한 김에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이것 저것을 해보고 있었는데, 뉴욕 도서관은 NOOK를 지원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NOOK는 반스엔 노블에서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브랜드 인데요. 미국의 도서들은 ebook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자체 단말기를 제작하기 보다는 단말기 회사들과 제휴해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OOK와 제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구요. 처음에는 그려러니… NOOK에서 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서점인 반스앤노블과 도서관은 양립하기 힘든 구조 인데 어떻게 같이 서비스를 진행하는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조사해본 결과.

NOOK는 1위 사업자인 킨들에 대한 차별점이 필요했고, 도서관 측에서는 디바이스가 필요한 상황. 도서관 ebook 대출 시스템은 저자권 말소 자료에 한해서 제한없이 대출하되 다른 사람이 빌려간 상황에서는 대출 불가. 또 최신 책들은 출판사의 정책에 따라 대출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그나마 출판사마다 정책이 상이 하더라구요.) 결국 최신 도서는 NOOK를 통해 구입하게 될 것 처럼 보였습니다. 후발 주자인 반스앤 노블이 아마존과 비교해 44% : 28%의 매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반스앤노블이 생각보다 잘 대응 하고 있다는 것, 심지어 출판사들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비중이 16%인 것을 보면 전자책 시장의 승자가 누구될 지는 아직 예상 할 수 없고, 미국 전자책 시장은 완전 혼돈의 세계라는 결론.

그리고 그 사이에서 기회를 찾아 보자면

1. 서평가, 독립 편집자가 제공하는 리뷰 + 구독 형태의 도서 결제 모델(그래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를 해결)

2. 개인 작가-독립편집자-디자이너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편집자의 도움을 받은 작가가 더 많은 수익을 냄)

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피상적인 아이디어…. 계속 파고 들어봐야겠다.

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뉴욕 지하철에서 전자책을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관찰했는데, 의외로 전혀 없다. 진짜 가끔가다 한명정도 있는 정도? 심지어 핸드폰은 터지지도 않는데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참고 자료

http://rumee.tistory.com/77
http://grijoa.tistory.com/34
http://grijoa.tistory.com/38
http://webzine.nl.go.kr/publish/krili/201009_01/pdf/tendency_0930.pdf

기타 등등

– 새로운 경험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생각들을 즐기자.
– 사람은 일단 만나고 보자.
– 성격 좋은 사람이 일도 잘한다.
– 기회는 도처에 있지만…

[IN new york. 3월 14일] Noom 방문 & 숙소 찾아 대이동

15 Mar

오늘은 뉴욕에서 실질적으로 보낸 첫날입니다. NY은 Austin과는 또 다른 모습을 모여주네요. Greyhound를 타면서 본 Austin의 풍경은 잿빛 나무들과 갈색 들판이 지평선까지 펼쳐져 있고, 아무렇게나 방목되고 있는 소들이 듬성 듬성 보이는 상당히 목가적인 곳이였어요. 오케이 목장에 결투에서 나올만한 황야의 목장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었구요.  그러면서도 Austin의 Downtown자체는 젊은 사람들이 많고, 최신의 IT트렌드를 이끄는 사람들이 모이는 SXSW라는 행사가 개최 되고 있는 상당히 미스터리 한곳이였어요. 뉴욕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니 Austin 이라는 도시 자체를 미국 사람들도 특이하게 여긴다고 해요. 보통의 미국 시골 도시들은 젊은 인구가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Austin이 속한 텍사스는 과거에 노예제도를 끝까지 유지해온 역사적 배경 때문에 인종 차별이 심한 지역 중 하나라고 하던데 오히려 시골인심(?)이 느껴질 정도로 사람들은 친절했어요. 길거리에서 아무한테나 말걸어도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눈만 마주치면 인사를 날려 주시는 주민들 덕분에 미국 적응을 손쉽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뉴욕의 첫날에 대한 이야기인데 Austin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 놓았네요. NY은 Austin과는 또 다른 설렘을 주는 도시입니다. Austin에서의 설렘은 사실 대부분 SXSW가 가져다 주었지만 뉴욕은 거리를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 내가 미국에 있구나! 이런 느낌을 거리를 걸을 때 마다 받고 있어요. 넓지 않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마천루들은 생각 이상으로 어마 어마한 공간감을 가져다 줍니다. 빌딩이 많다 정도의 느낌이 아니라 서울, 배낭여행 중 방문한 유럽의 많은 도시들과는 완전 다른 느낌 줘요. 뉴욕은 온갖 마천루들이 높게 솟아 있으면서도 마감 재료로 유리가 유행하기 전의 건물들이 많아 대부분 석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석재로 마감을 했으니 세세한 부분에 조각으로 장식된 건물이 많구요.  다른 블럭으로 옮겨 가면 벽돌로된 오래된 건물들이 페인트가 절반 쯤 부식되어 촘촘하게 나란하게 붙어 있어요. 유럽의 1800년 대의 느낌과 서울의 1990년의 느낌 사이에 서있는 도시이면서도 상점과 사람들은 최신트랜드를 쏟아내는 장소에요. 개인적으로 미국 예찬론자가 되긴 정말 싫지만 뉴욕의 매력만큼은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자 뉴욕에 대한 대략적인 인상은 이렇구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볼게요. Houston에서 살며시~ 지연된 비행기를 타고 NY JFK 공항에 9시쯤 도착했는데요.(이동 할때마다 사고가 터지네요? 그런 거에 비해서 문제없이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택시를 탈 때까지는 긴 비행에 고생하긴 했지만 기분은 아주 좋았는데요. 호텔에 도착하니 우리 예약이 모두 캔슬됬다는 난데 없는 날벼락!! 무려 10일 이나 예약을 해놓았는데 말이에요. 예약 사이트 Orbitz에 전화를 하고 호텔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양측 모두 우리는 책임없다. 라는 태도를 보이네요. 억울하고 화나는 이 심정에 너희가 좋아하는 소송이나 먹어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우리끼리 이야기였죠.  하여간 노트북으로 호텔 부터- b&b 까지 모두 훑어 본결과 당일에 방을 구하긴 어려워 한인타운에 있는 싸우나에 임시로 자리를 잡았네요.여자 동료인 KD는 친구 숙소에 잠시 신세를 지게 되었구요. 이 사건 덕분에 뉴욕온지 4시간만에 호텔 예약을 모조리 취소 당하고, 브로드웨이를 종단하고, 사람 하나 없는 타임스퀘어도 활보하고, 한인타운까지 방문하게 됬네요. 이러는 동안 남자 일행 3명은 이것도 뭐 여행 아니겠냐고 그냥 신나게 웃고 다녔어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적당한 숙소 예약이 마무리 되가고 있는 시점 이에요.

그렇게 싸우나에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안드로이드 마켓 피트니스 부분 매출 1위에 빛나는 NOOM을 방문하였습니다. 원래는 정세주 대표님과의 약속인데 출장이 잡히시는 바람에 디자이너님께서 맞이 해주셨어요. 급작스러운 방문에 할일이 많으심에도 친절하게 시간을 할애해 대화에 나서 주셨어요.

스크린샷 2013-03-15 오전 9.10.28

눔의 이미지이구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sl.noom)Noom은 얼마전 부터 한국에도 사무실을 두고 진출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부터 벌크업까지 구체적인 미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건강 챙기셔야 하는 분들은 한번쯤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3월 14일 현재 IOS버전은 출시를 2주 정도 뒤로 잡고 있다고 합니다). NOOM의 첫인상은 건강한 기업이였어요. 건강한 기업을 표방하는 저희 회사 제니퍼소프트(Jennifersoft : http://www.facebook.com/Jennifersoft?fref=ts)와는 또 다른 건강함이 보였어요. 저희 회사의 건강함은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이라고 하면 NOOM의 건강함은 거친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에요. 일반 겔러리를 개조한 오픈 키친과 마루 바닥 그리고 벽마다 붙어 있는 회의 결과물들이 주는 느낌이 아주 강한 곳이였습니다.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음식에서 부터 맴버들과 함께하는 요가까지 건강에 대한 관심도 많아 보였구요.

Noom의 전체 맴버는  25명 이라고 해요. 약 3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일을 하고 계신데, Noom팀, 해외팀, 신규사업팀으로 나뉘어 있다고 해요. Noom이라는 서비스가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앱 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신규 사업을 준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린과 에자일 개발론을 철저히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우릴 맞이 해주신 JUNI님께서는 디자이너로써 디테일을 살려라! 라는 명제로 교육을 받으시다가 린 방법론을 적용 하려하니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이러한 개념의 차이에서 오는 개발자와의 의사소통의 어려움도 작지 않으셨다고 하셨구요.

점심시간을 포함한 1시간 정도의 짦은 대에서 많은 것을 듣진 못했지만 Noom의 문화 중 독특한 2가지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하나는 FREE FRI day와 인터뷰 문화에요.   FREE FRI day는 매주 금요일 자신에게 주어진 기본 미션 외에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는 날인데요. 구글의 업무시간 20%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쓸 수 있는 제도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Noom  제품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자원이 한정적인 Start up임을 감안한 방식이 아닐까해요. 또 다른 점은 구글은 엔지니어에게만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만 Noom은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 할 수 있다고 합니다.(마케터는 어떤식으로 참여  할까 물어 볼껄 그랬네요!)  JUNI님이 목업 형태로 FREE fri day에 제시한 디자인을 2주전에 엔지니어가 프로토타입을 제작했고, 이번에 버전업에 실제로 채택이 됬다고 하네요. 다른 하나는 인터뷰 문화인데요. 제니퍼와 상당히 유사해요. 한달 이상의 다섯번의 인터뷰를 거치고 (포트폴리오와 별개로) 1달간의 사내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입사를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무엇보다도 의사소통이 원할한 사람인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해요. ‘같이 놀수 있어야. 같이 일도 할 수 있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사내에서 가장 장난스러운 사람도 정세주대표님이라고 합니다.(실제로  세준씨라고 부르더군요.) 여기서 약간 바로 채용하기 애매하다 싶으면 인턴쉽이 된다고 합니다. 인턴쉽 과정에서 팀원들에게 red flag를 몇개 이상 받게 되면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자유로우면서도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에너지가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Lean이 실재로 작동하고 효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며,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lean 방법론의 작동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되니 책으로만 접했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사실 새로운 프로젝트 팀(총 25명 중에서 5명)에서 아이템 발굴과 실험에 어떻게 린을 적용시키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묻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너무나 짦은 시간…ㅠㅠ. 이외에도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1시간이라는 짦은 시간은 너무 짦더군요. 아쉽지만 내부를 잠깐 둘러보고 나와야 했습니다.

( SXSW에 대한 이야기와 ‘내가 이용한 상점들’이라는 주제로 좀더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시간 관계 상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겠습니다.)

이렇게 일주일간 미국을 여행하고 있는데요. 여행에서의 1주일은 일상에서의 한달과 같은 시간인것 같아요. 다른언어 다른 공간이 주는 색다른 자극들이 뇌에 더 많은 인지과정을 요구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지금까지 포스트도 짦지 않았지만 일주일이란 짦은 시간동안 나와 타인, 일, 비전, 팀웍들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됐고(다른 환경과 시차 때문에 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약이 된듯 싶어요)심지어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 내더군요.

정신없이 글을 쓰다 보니 새벽 2시… 내일을 위해서 이만 잠에 들어야 겠네요. 내일은 다시 숙소 이동이 예정되어 있고, 숙소 확정에 대한 논의도 해야하고 렉텀을 통해 인연이 닿은 지인과의 저녁 식사가 예정되어 있어요. 그 이후의 예정은 사실 많이 비어 있지만 그 시간에 있을 예기치 못한 인연과 경험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0^ 굿나잇!

PS : 예약 취소 사태로 멘하튼을 횡단하면서 느낌점. 렉텀, 나, 린도가 의외로 튼튼하구나? 나중에 체력 걱정은 없겠다!!!ㅎㅎㅎ

Start up에서 PM의 핵심역량

28 Jan

2013년 2월 4일 수정

이번 스타트업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고민 중 마음이 어려웠던 것이 거의 모든 스타트업 멘토들이 ‘아이디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였다. 나는 아이디어 만드는 창조적인 작업이 좋고, 잘했기 때문에 스타트업에 참여한것인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아이디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니..  나로써는 정말 큰 고민이였다. 2주간의 고민 끝에 Start up의 PM에게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이 고민은 간단한 설명으로 해결 되었는데,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만드는 사람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사람은 “좋은 생각”을 계속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와닿는 말이였고, 그 동안 스타트업 멘토들의 글이 유난히 ‘개발’을 강조한 이유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글은 초기 창업자와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글이였고, 이들이 개발능력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투자받으려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였다.  vc은 이들에게 아이디어만으로는 start  up을 재대로 해나가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야 했던 것이다.

린스타트업이 분명한 한계가 있음에도(마케팅에 대해서, 실험이 불가능한 분야, 너무 빨리포기 하는 문제들…) 스타트업 바이블처럼 퍼져나간 이유는 ‘좋은 생각’을 만드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다뤘기 때문이다. 그 좋은 생각은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인 무엇인지에 대한 창업가의 판단이고..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어떤 역량이 쌓아야 하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정리 될 수 있었다. 스타트업의 핵심역량은  좋은 생각을 만드는 능력, 개발 능력(코딩에 한정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에 포함되는 모든것) 두가지로 생각된다. 계속 좋은 생각과 방향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제품을 통해 실현시키는 것이다. [시장을 파악하고, 문제를 파악하고, 미션을 만들고, 비전을 만들고,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소비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이 가능 한 수준까지 구체화 시키고][커뮤니케이션]  이런 것들을 좋은 생각을 만드는 능력, 개발 능력이라는 두가지 프레임을 가지고 다시 분류 해보았다.

좋은 생각을 만드는 능력을 생각의 재료, 사유 능력으로 나누어 보았고,  개발 능력을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과 개발 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 두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1.좋은 생각을 만드는 역량
-생각의 재료들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 산업의 역사, 기업 전략 분석, 기업히스토리(전략은 무엇이였고, 미스와 위기 극복 방법), 시장 트렌드]
[테스트에서 나온 유효한 데이터, 인문학적 배경, 다양한 경험들, 인간에 대한 이해]
[최신 기술 트렌드, 기술의 변화가 사회 변화에 미친 영향, 기술 자체에 대한 공학적 이해]
– 좋은 생각을 만들고 조직화 하는 능력
[창의력, 직관, 통찰, 상상력,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혹은 찾아내는 끈기, 미묘한 틈을 느끼는 능력,  사람들에 대한 관심, 문제를 찾아 내는 능력,  감성적인 공감력, 해보지 않은 생각에 도전하는 생각의 체력]
[사고 프로세스, 창의 프로세스,린스타트업 방법론, 각종 데이터 분석 툴, 메모하는 습관, 올바른 혹은 다른 질문 찾기 답하기]
2.결정을 실제로 결과로 만들어 내는 능력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 능력, 만들 수 있게 하는 능력
(이 부분은 곤란하게도 아직은 이렇게 밖에 표현하지 못하겠다. UX의 개념, 기획의 개념을 포함한다는 것. 그리고 최초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최소한의 데모 제작 능력, 개발 매니지먼트  등을 포함한다고만…)
–그외의 핵심에 포함되지 않지만 중요한 역량들–
3.스타트업의 환경적 요소

끈기, 팀웍
4. 인프라에 해당하는 역량
외국어 능력, 경청하는 태도,   글쓰기(문서작성 능력), 각종 큐레이션
 스타트업에서는 1번과 2번이 1:9 정도로 개발에 시간이 더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중요도는 5:5 정도로 비슷하다고 보여진다. 창업자는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함이 요구 되는데, 사업의 진행과 동시에 초기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검토하고 수정하여야 한다. 시간적으로 개발보다 적은 시간이 투입되겠지만 방향 전환이 재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start up은 실패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위해 PM(혹은 기획자)는 데이터를 생성해 내고, 방향을 검토하고 데이터와 결론에 대해서 문서화 시켜서 공유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데이터는 팀내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포하게 된다.
그리고 현제 다빈치의 상황은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start up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있다. 명제는 “당장 성과가 나오는 활동들에 집찰하지 말것”이다. 스타트업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배울수 있는 길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창업을 하게 되면 해결해야 하는 수많은 문제들 때문에 배우기 어려워 지는 것들도 생긴다. 보통 인문학이라 통칭 되는 인간에 대한 이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들은 start up이 시작된 이후에는 접근하기 쉽지 않다. 스타트업을 아직 시작하기 전이라면 이러한 역량들도 염두에 두고 학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세상을 여는 기획자(제품의 구성 요소는 무엇인가? 철학, ux?, 기능)

10 Jan

1. 다음 세상을 여는 기획자

내가 기획자가 된 이유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하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다. 나의 적성과 그 동안 쌓아온 것을 고려 했을 때 기획자가 가장 적합하다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비즈니스만들고 그 과정에서는 많은 문제에 맞는 방법을 창조하고  더 이상 해결할 문제가 없을 경우 새로운 도전으로 떠날 것이다.
도전 과제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그와 동시에 수익을 내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비전과 희망 그리고 실질적인 이익까지 모두 함께 보여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 기획자의 모든 역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잘 만들어 내면서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고 시장, 소비자, 기업의 측면에서 분석하여 타당성을 검토 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만들어 내거나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와 검토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과 비전을 만들어 내야 한다. 이후 부터는 팀원들과 협업을 해야 하는데 자신의 결론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설득하여 참여 시킬 수 있어야 하며, 비전을 공유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제품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유효한 피드백을 학습하여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 하도록 전략과 제품을 재빠르게 수정 할 수 있어야 한다.

3. 제품의 구성요소

제품, 서비스에는 3가지 사항이 들어 있다. [철학, UX, 기능] 원칙 : 소비자 중심<—>철학 중심

[철학 : 어떤 세상을 만들것 인가. 어떤 제품을 만들것인가.-why]
노라라는 제품 자체, 그리고 기획이 이정도 까지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핵심가치에 우리가 이뤄야 하는 가치가 함께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노라 자체는 소비자 보다는 철학 중심이고 앞서 가는 서비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사업에 고려하기 어려운 점이 있긴 했지만 기업의 철학이 제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시사점이 있다. 이 철학이 발이 땅에 붙어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시장과 사회 문화에 대한 인식이 함께 해야 하고 충분히 인지 한 후에 어디로 포지션을 잡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구성 항목 : 인문학, 시장, 트렌드, 사회 문화

[UX : ???-how]
사용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가치를 전달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인데 ??? 아직 설명을 못하겠으므로 패스

구성 항목 : 디자인???

[기능 : 어떤 니즈를 만족시킬 것인가?]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며 형태가 아예 다른 제품이라 하더라도 기능은 같다. (에버노트와 여러 메모 앱들을 생각해보면 명확하다). 만족 시켜야 하는 니즈가 있어야 제품이 성립하므로 제품의 가장 기본 적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같은 니즈를 목표로 하더라도 철학과 UX에 대한 입장의 차이가 제품의 경쟁력을 만들어 내게 된다.

구성 항목 : 소비자 니스, 사용자 생태계, 사용 편의성

4. 비즈니스의 구성 요소

마케팅, 타이밍, 경쟁사, 비즈니스 모델…. 이건 아직 정리 하기 힘드네

5. 구체적 실천 사항

1)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해 보기.

2) 문제 발견하기
(문제를 발견하고 나면 해결책은 쉽게 나타남)
사회학, 경제학, 철학 등 인문학의 책 읽고 사유 하기
다양한 분야의 독서 하기
불평 불만에 주목하기(해결책이 없는 니즈임)(점진적 혁신, 파괴적 혁신)

3) 바꿀수 있는 것부터 바꿔 보기
열둘에 하나 돌려 주기.

4) 비즈니스 사례 수집
비즈니스 캠버스를 사용하여 분석하면서 비즈니스 사례 수집하기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한 비즈니스, 전통적 비즈니스의 순서로 수집하기
아이콘, 키워드 두가지 방식을 사용할 것

5)프로토 타이핑
요구 사항 : 페이퍼, 프로그램, 개념 및 범위

프로토 타이핑에 대한 책 읽기
간단한 기능 구현과 사전 기획 과정에서의 페이퍼 프로토 타이핑
실제 구현을 위한 프로그래밍 역량

목표 : 유용한 결과물을 2일안에 만들수 있는 정도, 유효한 데이터 수집 가능해야함, 개발과정에서의 자원낭비를 방지하는 비전 공유 및 검토 과정을 위해

6) 설득력
글쓰기(설득력을 위한 글 쓰기이므로 정리가 아닌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필요)
-집중 토론 주제 대한 글쓰기도 포함된다.
집중 토론 주제에 대한 발표 때 스토리텔링, 스피치, 시각화 같은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공부하고 고려할것
(따로 교육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음)
100자 내외의 마이크로 블로깅 글쓰기의 말미에 감각적으로 요약 시도

7). tool 익히기
– 비즈니스 분석 tool 익히기
– 기획서 작성 tool  익히기
-프로그래밍 tool  익히기

8) 소비자 분석, 실험 설계 분석
시도임. 소비자 분석은 어떻게함? 전문가를 찾아 봐야 하나?
도서 리스트 : 천재들의 주사위, 사회과학조사방법론3판, 사용자 경험 측정, 사용성 테스트 가이드북, 소비자 행동론, 정보학

9) 어학 능력

10) 다양한 분야 배우고 체험
다양한 분야에 참여 및 같이 놀기
드로잉 배우기

11) 창의 프로세스 문서화, 체화

기획자로써의 방향성

2 Jan

지난 세달 동안 여러가지 일을 해왔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잡자면 기획자로서 스스로의 방향성을 잡는 시간이였다. 3개월 만에 결론을 내리기엔 너무 이르지만(평생동안 탐구해고 고민해야할 문제이기도하고…) 초석을 잡고 스스로 방향성을 가지고자 지난 시간동안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고자 한다.

보통 기획자, product manager으로 지칭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발굴, 설계, 구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기획자의 범주에 든다.

보통 기획자는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서 적절한 서비스 혹은 제품을 내놓는 업무로 표현이 되는데, 좀 더 세분화 해서 개념을 확실히 하고자 한다. 그래서 3가지 업무로 분류해 보았는데 다음과 같다.

1.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니즈를 발견하고 다음세상을 여는 비지니스 창조자
2.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비지니스 설계자
3. 실제 제품을 구현하는 product manager(제품 설계, 생산 메니지먼트)

3가지 업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기획자는 3가지 업무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각 업무가 무엇인지 정리해보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정리 해보고자 한다.

1.  비지니스 창조자

비지니스 창조자로서의 기획자의 시선은 소비자와 사회에 맞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비지니스 창조자는 아직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시선을 소비자으로 두자면 ‘기술적 발전이 뒤쳐진 산업분야’, ‘문제가 있으나 아무도 해결하지 않은 것’, ‘수요과 공급 불균형’을 찾아 냄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항목들은 사회에 이미 존재 하나 정리 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 대화나 간접 경험에서 미세한 암시로) 끈질긴 관찰을 통해 기획자 스스로 인사이트를 뽑아내야 한다.

시선을 사회로 두자면 ‘사회 변혁’,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 변혁, 새로운 패러다임은 아직 시장에 포함 되지 않은 시장 외부의 소비자 니즈가 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니즈 자체가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즈니스화 시키기 매우 어려운 점이 있으나, 사회의 방향을 내포하기 있기에 세상을 뒤집을 비즈니스는 여기서 온다고 생각한다.(사회 변혁,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말은 내 생각을 표현하기에 부정확한 단어라고 생각이 든다. 차후 탐구를 거처 바바꿔야 겠다.)(구체적이지 않은 니즈를 구체적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 비지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 생각이든다)
이 영역에 대한 나의 생각은 GMP, 공동체주의(협동조합, 제니퍼소프트 등), 쏘셜 자기 조직화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있는 하고 있는가>이고, <기술과 시장>이 아니라 <사람, 사회>이다. (사회, 인간, 인문학, 예술 전반에 걸친 탐구와 통찰, 공감이 같이 수반되어 장기적 탐구의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

2. 비즈니스 설계자

비즈니스 설계자의 시선은 사업모델 응용과 사업모델 설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 설계자로써의 기획자는 기존에 존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변형, 개선 하거나 다른 영역에 적용해 봄으로써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내거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로 만들어 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사업 모델의 응용은 기존에 존재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다른나라(시장)에 적용’, ‘성공모델에 다른 상품 적용하기’, ‘성공 모델에 다른 타깃 유저 적용하기’, ‘기존 비즈니스 단점 개선하기(솔루션, 사용성, 수익모델… 등)’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업 모델과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후 다른 경쟁력을 갖춘 형태로 만드는  작업이며, 성공 케이스가 존재 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시장에 받아 들여지고 성공가능성도 높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비슷한 서비스가 곧 등장하여 경쟁이 심화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사업 모델 설계는 사업 개시 직전에 이루어 지며 서비스 구현 가능성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이며, 다른 가능성에 대한 탐구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까지의 과정 중 최초의 협업이 일어나는 단계이다. 이전 단계까지는 기획자의 인사이트와 다양한 소스에 접근하고 적절히 처리 할 수 있는 역량 같이 정성적 요소가 크게 작용 했지만, 이 단계 부터는 협업을 위한 정량적 요소를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 서비스 제공 환경, 소비자 니즈에 대한 가설, 비용, 리스크, 경쟁우위, 수익원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을 다루게 된다.
(추가)사업 모델 설계와 타당성 검토에 있어서 경재성에 대한 검토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도출해 내는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자료를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가설에 오류가 없더라도 다양한 변형과 발전 가능성을 검토해 보며 응용 사업 모델을 도출해 내야 한다고 생각 된다. 더 경쟁력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내기 위해 또는 비즈니스의 발전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비즈니스 설계자로의 초점은 시장, 산업 생태계에 맞춰져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내는 점에서 창조자와 설계자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발견하는가에 대해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 한다. 기획자의 업무 대부분이 2번과 3번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일부에 매몰되어 1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정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3. product manager

product manager의 업무는 비교적 명확하고, 사고의 영역 보다는 실행과 기술의 영역에 가깝게 보여진다. 지난 2개월간 NoRa를 기획하면서 배웠던 대부분은 product manager의 범주에 들어 간다고 보여 진다.(NoRa기획 과정에서 최초로 진행했던 핵심가치 구체화 작업은 비즈니스 모델 설계 과정에 포함된다고 생각된다.) product manager의 영역또한 2가지로 나뉘어 진다고 생각한다. 서비스 설계와 개발 매니지먼트 이다.

서비스 설계는 핵심가치를 만족 시켜주는 기능을 확실히 하고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한 과정이다.

개발 매니지먼트는 제품을 실제 만들어 가는데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끌어 가는데 있다고 생각된다.
(해당 역량에 관해서는 차후 실제 개발 과정을 거친 후에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된다.)

맺으며

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세부사항을 채워 나가면서 역량을 키워가고자 한다. 3>2>1의 순서로 필수적인 역량이기에 단계별로 역량을 밟아 나가는 동시에 1<2<3의 순서로 파급력이 강하므로 항상 같이 인식하고 있고자 한다. 목표가 확정된 상황에서는 3,2만 필요하지만 start up을 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외형이 아니라 내실과 다양성에서)하는 상황에서는 1,2가 필수 적이기 때문이다.

실제 개발을 통해 product manager의 역량을 강화,  시장 흐름 파악과 비지니스 모델 구체화, 그리고 ‘문화’의 카테고리에서 세가지를 놓치지 않고자 한다.

나의 목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개발자와 동등한 개발 역량, 디자인 역량을 가진 기획자(1,2,3을 포함하는)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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